"조센징!" 명동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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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60416n02850
일본인 남녀가 어플을 통해 택시 호출. 석촌호수->명동.
명동에 내렸는데, 일본인 커플이 목적지가 아니라고 함.
기사는 어플을 보여주며 설정목적지는 여기가 맞으며,
아니라면 어플에서 목적지를 바꾸라고 설명.
일본인 커플 택시비 19,100원 안 내리고 하차.
기사가 택시비 지불하라고 요구하자, 욕설하며 지불않고 계속 걸어감.
기사가 남자 옷자락을 잡자,
일본인 남성은 '에르메스! 에르메스!' 하면서 기사 허벅지를 발로 참.
기사가 아파서 여성의 핸드백을 잡자,
남성이 다시 '에르메스' 거리면서 '바까야로, 조센진'이라고 욕하며 발로차고 뺨을 때림.
이 모습을 본 한국인 여성이 도움을 주러오자, 한국인 여성도 폭행하려고 함.
신고를 받고 경찰이 와서 번역기로 대화시도.
일본인 남성은 경찰에게
'일본에서는 목적지가 아니면 차비 안내도 되고,
자기 여자 보호를 위해 사람을 때릴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일본인이니 일본법만 따를 것이다' 라고 함.
그리고 기사에게 2만원 얼굴에 던짐.
기사는 택시비 안 받고 법대로 진행하겠다고 함.
일본인은 2만원 다시 가져갔고, 경찰조사후 다음날 예정대로 출국.
경찰은 흉악범이 아닌 이상 잡아둘수도 없으며,
일본 대사관에서 항의할수 있으니 보내줘야한다면서
조사후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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