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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K리그2 홈 개막전 '사실상 매진'…'원정석' 매진 기준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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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후 첫 시즌을 맞은 대구FC가 3월 1일 화성FC와의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사실상 매진‘ 기록을 썼다. 대구는 27일 오전 기준으로 원정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 예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일반 예매 시작 이후 나흘 만에 나온 결과로, 승격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다.
대구는 이날 경기를 맞아 대구iM뱅크파크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하고, 새 스폰서 ‘미즈노‘ 유니폼을 공식전 첫선을 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구단은 "팬들의 열정이 팀의 힘"이라며 "홈 경기를 하늘빛으로 물들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K리그2에서의 매진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가 2차례 매진을 기록했으나 모두 수원삼성과의 경기였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K리그1의 인천과 FC서울도 매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대구의 흥행 돌풍이 주목된다.

다만 현행 ‘매진 기준‘에 대한 논란도 제기된다. K리그 규정상 전체 좌석의 5% 이상을 원정석으로 배정해야 하는데, 대구의 홈구장은 규모가 작아 원정석(420여 석)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경우가 잦다. 이로 인해 ‘홈 관중석 기준 매진‘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사용되며, 매진의 기준 자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가 남은 시즌 동안 이러한 흥행 열기를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 그리고 매진 기준에 대한 논의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구FC, K리그2 홈 개막전 '사실상 매진'…'원정석' 매진 기준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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