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상황에도 FIFA, 연기 가능성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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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이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연기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FIFA는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입장을 밝혔다. FIFA는 이번 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3개월 후 시작될 예정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48개 팀이 참여하며, 경기는 세 개의 나라에 걸쳐 치러진다.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최근 갈등으로 인해 연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에 대해 FIFA는 대회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FIFA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하이모 시르기(Haimo Schirgi)는 이미 준비가 거의 완료된 상황임을 강조하며, 연기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월요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국제방송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해결책을 찾을 것이며, 월드컵은 반드시 개최될 것이다. 월드컵은 단순히 너무 중요한 대회이며, 모든 자격을 갖춘 팀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제적인 상황은 여전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은 1주일 전 발생했으며, 특정 국가들의 참가 여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맞붙을 예정인데, 여행 관련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행 제한 조치가 일부 팬들과 대표단들의 입국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미 대회 시작 전, 아이티 선수들이 비자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IFA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며, 관련 당국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일정 변경이 고려되지 않으며, 월드컵 준비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월드컵은 예정대로 내년 6월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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