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의 리버풀은 사라졌다"… 슬롯 체제 붕괴→10년 만 최다 패배+활동량 '18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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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리버풀은 사라졌다"… 슬롯 체제 붕괴→10년 만 최다 패배+활동량 '18위' 충격!

[포포투=김호진]
아르네 슬롯 부임 이후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시절의 정체성을 잃어가며 경기력 기복과 함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리버풀은 이번 패배로 인해 리그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6점 뒤진 상황에 놓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에서도 위태로운 위치에 서게 됐다.
현재 리버풀은 UCL과 잉글랜드 FA컵 8강에 올라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리그 페이스는 최근 몇 시즌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떨어진 모습이다. 특히 올 시즌 벌써 10패를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지난 2023-24시즌과 그 이전 시즌 모두 4패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패배 수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최근 리버풀은 브라이튼전 패배로 리그 10패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최다 패배 시즌이라는 불명예까지 안게 됐다. 현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경쟁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경기당 활동량(거리 커버) 지표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해당 지표에서 리그 하위 3개 팀에 포함됐고, 순위는18위까지 추락했다. 이는 관련 기록 집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클롭 시절 '강한 압박과 활동량'으로 상징되던 팀이, 이제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되어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 전문 기자 데이비드 린치는 "현재 경기력이라면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는 당연한 결과다. 선수단의 체력과 조직력이 상대 팀보다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부진을 겪고 있는 리버풀이 앞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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