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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후 두 달 만에 '우승 박탈'→CAS 항소…월드컵 전까지 결론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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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컵을 둘러싼 역대급 진흙탕 싸움이 장기화되고 있다. 세네갈축구협회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기한 항소심리가 길어지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까지도 우승국이 확정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세네갈은 지난 1월 결승전에서 모로코에 1-0 승리를 거두며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항소위원회가 경기 도중 세네갈 선수단의 무단 그라운드 이탈(17분간 경기 중단)을 이유로 세네갈의 우승을 박탈하고 모로코의 3-0 승리로 결과를 정정했다. 이에 세네갈축구협회는 CAS에 즉각 항소했다.

레이먼드 핵 전 CAF 징계위원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과정이 결론에 도달하는 데 6개월이 더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CAS는 "최대한 신속히 중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월드컵 개막(6월) 전에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세네갈 측은 "축구는 사무실이 아닌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것"이라며 CAF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반면 모로코 신임 감독은 "모로코의 우승 자격은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축구계에서는 FIFA의 영향력 아래 있는 CAF의 결정이 대회의 권위를 떨어뜨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후 두 달 만에 '우승 박탈'→CAS 항소…월드컵 전까지 결론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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