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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2026년 OUT→토트넘과 추억 모두 지웠다…'손흥민 후계자'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 "상황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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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지난해 여름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후계자로 낙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사비 시몬스(23)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것은 물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역시 무산됐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몬스의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며 "그는 앞으로 몇 주 내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의료진과 재활에 돌입할 계획이다. 토트넘의 모든 구성원은 시몬스에게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 우리는 시몬스가 회복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5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원정 경기(1-0 승리)에 선발 출전한 시몬스는 후반 12분 우고 부에노와 경합을 벌이던 중 발을 헛디디며 오른쪽 무릎이 꺾였고, 쓰러져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더니 결국 후반 18분 들것에 실려 나갔다.
 

영국 매체 '가디언'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몬스의 재활 및 회복에는 최소 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부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것은 물론 2026 월드컵 출전 역시 무산됐다. 시몬스는 실망감을 나타내기라도 하듯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600여 개의 글을 모두 삭제한 뒤 심경을 전했다.
 

시몬스는 "인생이 가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오늘 그 말이 실감 난다. 시즌이 갑작스레 끝났고, 나는 그저 상황을 받아들이고자 애쓰고 있다. 솔직히 말해 가슴이 찢어질 듯하다.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내가 원한 것은 오직 팀을 위해 싸우는 것뿐이었는데, 이제 그것마저 빼앗겼다. 올여름 2026 월드컵에 출전해 조국을 대표할 기회까지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팀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동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가 함께라면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 무대로 다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믿음, 힘, 끈기, 확신을 바탕으로 이 길을 걸어 나가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공식 발표] 2026년 OUT→토트넘과 추억 모두 지웠다…'손흥민 후계자'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 진단에 "상황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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