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부상! 토트넘, 이 정도면 강등 확정이다…시몬스 이어 '주포' 솔랑케까지 시즌 아웃 "햄스트링 파열, 최대 8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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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랑케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정말 안 풀린다.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 시몬스(23)에 이어 도미닉 솔랑케(28)까지 부상으로 잃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솔랑케가 올 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하게 되면서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이 또 한 번의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솔랑케는 지난 25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 원정 경기(1-0 승리)에 선발 출전, 전반 40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더니 결국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당시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솔랑케는 근육에 문제가 있다. 큰 문제는 아니나 몇 경기나 결장할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애초 경미한 부상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매체에 따르면 솔랑케는 햄스트링 파열로 최소 3주에서 최대 8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론적으로 이번 시즌 복귀가 가능한 만큼 공식적으로 시즌 아웃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남은 시즌 동안 솔랑케는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내달 2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에버턴과 2025/26 PL 38라운드 홈 경기가 올 시즌 마지막 일정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나 마찬가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 역시 불확실하다. 솔랑케는 최근까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백업 역할을 놓고 도미닉 칼버트르윈(리즈 유나이티드)과 경쟁해 왔다.
이번 시즌 PL에서 18위(34경기 8승 10무 16패·승점 34)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솔랑케까지 부상으로 잃으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의 27일 보도에 의하면 현재 토트넘은 부상자 명단에 무려 10명(굴리엘모 비카리오·데스티니 우도기·크리스티안 로메로·벤 데이비스·시몬스·제임스 매디슨·데얀 쿨루셉스키·솔랑케·모하메드 쿠두스·윌손 오도베르)이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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