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니에스타-히바우두-푸욜-사비올라 상암벌 달군다! FC바르셀로나 레전드, 리버풀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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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스페인 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 팀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리버풀 레전드 팀과 격돌한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 예정이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바르셀로나 레전드 팀이 오는 6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리버풀 레전드 팀 레즈 풋볼 클럽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킥오프 시간은 한국 시간 오후 6시이고, 바르셀로나 유튜브 프리미엄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 레전드 팀의 시즌 12번째 경기이다. 그동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몬테레이, 모렐리아, 과달라하라, 나이지리아 아부자,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코스타리카 산호세,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경기를 펼쳤다. 또 내달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팀과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치른 10경기 성적은 6승 2무 2패다.
한국에 방문할 선수들 면면은 매우 화려하다. 지난 시즌 일본 도쿄와 톨루카에서 레전드 팀 경기에 출전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비롯해 '정신적 지주' 카를레스 푸욜,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 '그라운드의 여우' 하이에르 사비올라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구단 역사의 또 다른 주역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가 이번 경기를 통해 레전드 팀에 데뷔한다. 최근까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커리어 말년을 보내고 현역 은퇴를 선언한 두 선수는 바르셀로나 레전드 유니폼을 처음 입게 된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미드필더이자 현재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인 데쿠도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이미 2019년 브라질 상파울루와 2021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야파에서 레전드 팀 소속으로 경기를 뛰었던 데쿠가 다시 한번 같은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이에 맞설 리버풀 레전드 팀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로 구성된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경기가 열린 데 이어, 6월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 매치가 성사되며 다시 한번 국내 올드 팬들을 설레게 할 무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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