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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45분 '철벽 수비' 빛났다… 뮌헨, 볼프스부르크 1-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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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무실점 승리를 견인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신기록 달성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었지만,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홈팀 볼프스부르크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5분과 11분 아담 다그힘의 날카로운 역습과 슈팅이 이어졌으나, 김민재의 빠른 복귀 수비와 과감한 블록으로 위기를 막아냈다. 전반 내내 볼프스부르크의 슈팅 15개(유효슈팅 4개)를 막아낸 김민재와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36분 바이에른 뮌헨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마이클 올리세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해리 케인이 키커로 나섰다. 그러나 케인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24연속 페널티킥 성공 행진을 이어오다 이날 처음으로 실축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됐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경기 후 "김민재의 교체는 부상이 아닌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밝혔다.

균형은 후반 11분 마이클 올리세가 터뜨린 감각적인 왼발 결승골로 깨졌다. 리드를 잡은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를 완벽하게 장악했고,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내내 유효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0-1로 패배했다.

45분만 뛰었음에도 김민재의 존재감은 확실했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6%(53/55), 태클 1회, 걷어내기 2회, 패스 차단 3회, 가로채기 2회, 지상 경합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이에 ‘풋몹‘은 김민재에게 7.7점, ‘소파스코어‘는 8.6점의 높은 평점을 부여하며 팀 내 최상위권 활약을 인정했다.

 

 

이번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27승을 달성했다. 반면 볼프스부르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최근 8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뼈아픈 기록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분데스리가 팀 중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가장 긴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6일 홈에서 FC 쾰른을 상대로 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우승 트로피 시상식을 갖는다. 볼프스부르크는 같은 날 강등권 탈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김민재, 45분 '철벽 수비' 빛났다… 뮌헨, 볼프스부르크 1-0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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