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유효 슈팅 1회' 맨유, 선덜랜드 원정서 0-0 무득점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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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덜랜드 원정에서 극적인 무실점 무승부를 챙겼다. 경기 내내 고전하던 맨유는 골키퍼의 선방과 상대의 골대 불운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홈팀 선덜랜드와 0-0으로 비겼다.
양 팀은 모두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선덜랜드는 브로비, 탈비, 르 페, 흄, 사디키, 자카, 헤이닐도, 알데레테, 무키엘레, 헤르트루이다, 루에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맨유는 지르크지가 최전방에 서고, 쿠냐, 브루노, 아마드, 마이누, 마운트, 쇼, 마르티네스, 매과이어, 마즈라위, 라멘스가 출격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홈팀 선덜랜드가 잡았다. 전반 5분 사디키가 맨유 골키퍼 라멘스와 1대1 상황을 맞았으나 슈팅이 막히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맨유도 전반 9분 브루노의 패스를 받은 아마드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에도 선덜랜드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1분 브로비의 오른발 슈팅과 전반 24분 헤르트루이다의 슈팅이 연달아 나왔지만 라멘스 골키퍼가 모두 막아냈다. 전반 32분 브로비의 슈팅 역시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맨유는 이렇다 할 유효 슈팅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역시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4분 쿠냐의 슈팅이 허공을 갈랐고, 후반 6분 브루노의 슈팅도 수비진에 막혔다. 맨유는 후반 20분 지르크지를 빼고 도르구를 투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선덜랜드는 이날 가장 아쉬운 순간을 맞이했다. 후반 26분 헤르트루이다가 브로비와 패스 플레이 후 날린 슈팅이 맨유 골대를 강타하며 동점골이 무산됐다. 선덜랜드는 후반 33분 탈비 대신 앙굴로를 투입했다. 맨유도 후반 30분 아마드를 빼고 음뵈모를 넣었다.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후반 40분 흄의 슈팅은 매과이어가 블록했고, 르 페의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3분 쿠냐의 슈팅으로 시즌 첫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결국 양 팀은 추가골 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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