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2026 월드컵 LA 개막쇼서 첫 무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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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2026 월드컵을 위해 역대급 개막 행사를 준비 중이다. 멕시코, 캐나다, 미국 등 3개 공동 개최국에서 각각 별도의 개막 세리머니가 펼쳐지며, 축구와 글로벌 음악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K팝과 태국 팬들에게 가장 큰 화제는 블랙핑크의 리사(라리사 마노발)가 6월 12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개막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그녀는 케이티 페리, 퓨처, 얼래니스 모리셋, 마이클 부블레, J 발빈 등과 함께 미국 대 파라과이의 개막전을 앞둔 무대에서 고강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리사는 FIFA 월드컵 개막식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은 최초의 태국 출신 아티스트이자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팬들은 이미 이 순간을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하고 있다.
멕시코는 6월 11일, 에스타디오 아즈테카(대회 기간 중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으로 개명)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회 첫 경기 시작 90분 전부터 파티를 시작한다.
멕시코 세리머니에는 콜롬비아 슈퍼스타 J 발빈, 그래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멕시코 록밴드 마나, 그리고 레전드 가수 비센테 페르난데스의 아들이자 팝스타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등이 참가한다.
멕시코의 라티노 팝 프린세스 벨린다와 싱어송라이터 릴라 다운스, 남아공 출신 싱어송라이터 타일라, 전통 멕시코 쿰비아 스타일의 로스 앙헬레스 아줄레스도 합류한다.
FIFA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전 세계가 이 순간을 함께 나눌 것이며, 이것이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토론토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어지는 이 세리머니들은 각 국가의 개성과 대회가 정의하는 하나됨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음악, 문화, 축구를 하나로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12일에는 캐나다가 토론토에서 자체 개막 행사를 연다. 캐나다 세리머니 출연진에는 마이클 부블레, 얼래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 제시 레예즈, 노라 파테히, 팔레스타인-칠레 출신 아티스트 엘리아나 등이 포함됐다.
같은 날 LA에서 미국이 파라과이와의 개막전을 치르기에 앞서, 미국 팝 메가스타 케이티 페리는 래퍼 퓨처, 리사, 브라질 슈퍼스타 애니타, 나이지리아 래퍼 레마, 남아공 가수 타일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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