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즈베즈다 통산 100경기 '금자탑'…노비 파자르전서 기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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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설영우(27)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통산 1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웠다.
즈베즈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FK 노비 파자르와 2025/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우승을 조기 확정한 즈베즈다는 나흘 뒤인 14일 세르비아 로즈니차의 라가로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FK 보이보디나와 2025/26 세르비아컵 결승전을 염두에 두고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직전 FK 예딘스트보 우브전(2-1 승리)에서 결장한 설영우는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즈베즈다는 후반 8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30분과 추가시간 각각 비에리 코체부와 다우다 아그웜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설영우는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패스 성공률 94%(75/80), 볼 터치 93회, 리커버리 6회, 슈팅 1회, 키 패스 1회 등을 기록하며 평점 7.1을 받았다.
경기 전에는 설영우의 즈베즈다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은 양 팀 선수단이 도열한 가운데 진행됐고, 미타르 므르켈라 스포츠 디렉터가 설영우에게 등번호 '100'이 새겨진 유니폼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설영우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즈베즈다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돼 자랑스럽고 영광이다. 지금까지 도와주고 응원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하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 준 대한민국 팬들에게 특히 감사하다. 모든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순간이 찾아올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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