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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뇨의 마법 같은 힐킥’ 맨시티, 첼시 꺾고 통산 8번째 FA컵 우승... 리그컵 이어 ‘더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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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후반 앙투안 세메뇨의 환상적인 결승골이 팀을 구해냈다.

맨체스터 시티가 16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 FA컵 결승전에서 후반 27분 앙투안 세메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정상에 오른 맨시티는 지난 3월 리그컵 우승에 이어 국내 대회 더블(Double) 을 달성했다. 반면, 첼시는 통산 7번째 FA컵 결승 패배의 쓰라림을 맛보았으며, 이는 결승전 4연패라는 뼈아픈 기록으로 남게 됐다.

 

 

세메뇨, 가나인 최초 FA컵 결승골 작렬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깬 순간은 후반 27분이었다. 엘링 홀란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문전으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앙투안 세메뇨가 순간적으로 수비수 뒤에서 튀어나와 놀라운 백힐(backheel)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세메뇨의 개인 통산 첫 FA컵 결승골이자, 가나 선수로서는 남녀 통틀어 FA컵 결승 무대에서 기록한 첫 득점으로 역사에 남을 장면이 되었다. 또한 이날 도움을 기록한 홀란은 드디어 웸블리와 결승전에서의 징크스를 깨는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최소 슈팅의 팽팽한 명품 수비전

이날 경기는 FA컵 결승 사상 최소 슈팅(양팀 합계 16개)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수비전으로 펼쳐졌다.

전반전: 맨시티가 60%가 넘는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웨슬리 포파나와 레비 콜윌이 버티는 첼시의 탄탄한 3백 라인에 막혀 번번이 좌절됐다. 첼시는 콜 파머를 앞세운 역습으로 반격했지만,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

후반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얀 셰르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결국 세메뇨의 원볼로 승부를 갈랐다. 이후 맨시티는 마테우스 누네스의 중간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등 추가골 기회를 만들었고, 첼시는 종료 직전 리암 들랍의 헤더가 골문 위로 빗나가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과르디올라, 맨시티에서만 메이저 트로피 20개

이번 우승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부임 후 메이저 트로피 20개를 수집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 시즌은 아스널과의 치열한 리그 1위 경쟁 와중에도 컵대회에서 확실한 우승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패배로 첼시는 리스 제임스가 네 번의 FA컵 결승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무는 불운을 겪었으며, 팀은 또 한 번의 리빌딩 과정 속에서 우승 트로피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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