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동갑내기&공동 득점왕' 살라, 2번째 월드컵 도전... 이집트 27명 예비 엔트리 2008년생 FW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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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모하메드 살라(34, 이집트)가 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이집트는 2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비명단 27명을 발표했다. 최종명단 26명에서 1명 많은 숫자를 발표했고 6월 1일 전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스 살라도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살라는 이적을 앞두고 월드컵 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되었다. A매치 113경기 65골 35도움을 기록한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예선에서는 9골을 터트리며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또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2021/22시즌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4번의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오마르 마르무시(27)도 합류했다. 살라와 함께 대표팀 공격을 이끄는 마르무시는 A매치 48경기 11골을 터트린 바 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모든 대회 36경기에 나서 8골 3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깜짝 발탁도 있다. 2008년생 공격수 함자 압델카림(18, 바르셀로나B)이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19세 이하 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압델카림은 이번 명단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미래를 위한 과감한 발탁이라는 평가다. 자국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악타이 압둘라(22)도 첫 월드컵에 나선다. 반면 낭트 공격수 무스타파 모하메드(28)는 월드컵호에 승선하지 못했다.
미드필드에는 알아흘리 소속의 마흐무드 트레제게(32, 알아흘리)가 포함됐다. 트레제게는 아스톤 빌라에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베테랑으로 이집트 중원의 경험과 창의성을 담당한다. 수비진은 호삼 압델마기드(25, 자말렉)와 라미 라비아(33, 알아흘리)가 이끌 전망이며, 골키퍼는 알아흘리 소속의 모하메드 엘셰나위가 주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는 월드컵 역사상 단 한 번도 본선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1934년 월드컵 데뷔 당시 16강 토너먼트에서 헝가리에 패했고, 1990 이탈리아 대회 땐 2무 1패, 2018 러시아 대회 땐 3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G조에 배정된 이집트는 6월 15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벨기에와 1차전을 치르고, 6월 21일 뉴질랜드, 6월 27일 이란과 차례로 맞붙는다.
■ 이집트 예비명단 (27인)
GK: 모하메드 엘셰나위, 무스타파 쇼베이르, 엘마흐디 술리만, 모하메드 알라
DF: 모하메드 하니, 타렉 알라, 함디 파티, 라미 라비아, 야세르 이브라힘, 호삼 압델마기드, 모하메드 압델모넴, 아흐메드 파투, 카림 하페즈
MF: 마르완 아티아, 모한나드 라쉰, 나빌 에마드 둔가, 마흐무드 사베르, 아흐메드 사예드 지조, 마흐무드 트레제게, 이맘 아슈르, 무스타파 지코, 이브라힘 아델, 하이삼 하산, 모하메드 살라
FW: 오마르 마르무시, 옥타이 압둘라, 함자 압델카림
[오피셜] '손흥민 동갑내기&공동 득점왕' 살라, 2번째 월드컵 도전... 이집트 27명 예비 엔트리 2008년생 FW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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