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분류

‘韓 최초 기록 눈앞’ 이정후, 10일 17G 연속 안타 도전…추신수·김하성 기록 경신할까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7경기 연속 안타 달성에 도전한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는 3연전 첫날인 9일 워싱턴에 3-4로 패하며 시즌 성적 27승 40패(0.403)를 기록했다. 선발 로건 웹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두 번째 투수 키튼 윈이 ⅔이닝 3실점으로 무너지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팀은 이날 이정후의 활약에서 위안을 찾았다.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5번째 4안타 경기를 기록했다. 타율은 0.330에서 0.333(225타수 75안타)으로 상승하며, MLB 전체 타율 공동 2위(브랜든 마시와 동일)에 올랐다.

또한 이정후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빅리그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6경기로 늘렸다. 이 기록은 2013년 추신수, 2023년 김하성이 세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안타 기록과 같은 수준이다. 10일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면 한국인 메이저리거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724억 원)에 계약한 이정후는, 2024년 어깨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150경기에서 560타수 149안타, 타율 0.266, 8홈런, 47타점, 10도루, 출루율 0.327, 장타율 0.407을 기록하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소화했다. 다만 수비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건강한 몸으로 2026시즌을 맞은 이정후는 지난달 23일 허리 근육통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지만, 순조롭게 회복하며 지난달 말 복귀했다. 이후 타격감도 빠르게 끌어올렸다. 현재 시즌 성적은 225타수 75안타, 타율 0.333, 3홈런, 22타점, 출루율 0.367, 장타율 0.453이다.

미국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와의 인터뷰에서 이정후는 "타격감이 좋다 보니 스트라이크라고 판단하면 적극적으로 배트를 내고 있다. 좋은 결과가 이어지면서 타이밍과 밸런스도 함께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풀타임 시즌 경험이 큰 도움이 된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빠른 변화구에 대응하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지만, 조금씩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낀다"고 덧붙였다.

빡빡한 일정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일주일에 3연전을 두 번 치르며, 오후 6시 30분 경기를 마치고 버스로 이동하면 집에 돌아올 때 새벽 3~4시가 된다. 그런 경험 덕분에 어제도 도착 시간이 4시쯤이었지만,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아드리안 하우저를 선발로 내세우며, 케이시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대니얼 수삭(포수)~조나 콕스(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워싱턴은 앤드류 알바레즈를 선발로 세우고, 제임스 우드(우익수)~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1루수)~호세 테나(지명타자)~CJ 에이브럼스(유격수)~데일런 라일(좌익수)~요빗 비바스(3루수)~나심 누네즈(2루수)~드류 밀라스(포수)~제이콥 영(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韓 최초 기록 눈앞’ 이정후, 10일 17G 연속 안타 도전…추신수·김하성 기록 경신할까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