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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안세영, 통산 상금 46억 원 돌파…배드민턴 역사상 첫 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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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또 한 번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0일(한국시간) 안세영이 사상 최초로 통산 상금 300만 달러(약 46억 원)를 돌파한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3-21, 21-12)으로 꺾으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앞서 싱가포르 오픈에서도 우승한 그는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10만 1,500달러(약 1억 5,500만 원)를 추가하며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배드민턴 공식 대회 집계 가능한 최고 금액이다.
통산 상금 2위는 타이쯔잉(약 39억 5,600만 원), 3위는 빅토르 악셀센(약 38억 8,300만 원)이다. 현역 중에는 야마구치가 2위(약 37억 1,450만 원)지만, 안세영의 상금 적립 속도를 고려하면 역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안세영은 이번 시즌 38승 1패, 7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초대박’ 안세영, 통산 상금 46억 원 돌파…배드민턴 역사상 첫 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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