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강원FC, 안양 원정서 1-2 패배...구단 최다 9경기 무패 행진 마감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목록
본문
"잘 싸웠다" 강원FC, 안양 원정서 1-2 패배...구단 최다 9경기 무패 행진 마감

강원FC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FC안양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구단 최다인 리그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종료됐으며, 후반 추가시간 아부달라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강원FC, 안양 원정에서 1-2 패배
강원FC는 7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안양에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강원은 8승 8무 4패, 승점 32점에 머물렀다.
리그 3위는 유지했지만 지난 5월부터 이어온 구단 역대 최다인 리그 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은 막을 내렸다.
안양, 경기 초반부터 두 골로 주도권 확보
안양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유키치의 힐패스를 받은 최건주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을 만들었다.
강원은 이후 점유율을 높이며 반격에 나섰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35분에는 유키치의 프리킥을 엘쿠라노가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안양이 2-0으로 달아났다.
VAR 판정이 경기 흐름에 영향
강원은 전반 31분 신민하의 헤더로 동점골을 만드는 듯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과 온필드리뷰 결과 코너킥 상황에서 이유현의 골키퍼 차징 파울이 선언되면서 득점은 취소됐다.
전반 42분에는 최병찬의 슈팅이 수비수 팔에 맞았지만 온필드리뷰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강원은 두 차례 주요 판정에서 아쉬움을 남긴 채 전반을 0-2로 마쳤다.
아부달라 만회골…끝내 승부 뒤집지 못한 강원
강원은 후반 들어 아부달라와 홍철, 이승원, 제시, 박상혁 등을 잇달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높은 점유율로 안양을 압박했지만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과 안양 수비를 넘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김대원의 컷백을 아부달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2를 만들었다.
이어 박상혁의 헤더가 골대를 맞으며 마지막까지 동점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강원FC 무패 행진 종료가 남긴 의미
강원은 최근 리그 9경기에서 5승 4무를 기록하며 구단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세웠다.
이번 패배로 10경기 연속 무패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경기 초반 실점과 VAR 판정 이후 흐름을 되찾지 못한 점이 승부를 가른 요인으로 남았다.
반면 안양은 초반 집중력과 효율적인 세트피스 활용으로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사진= 강원FC SNS
기사출처 - 인트라매거진 김용현 기자
"잘 싸웠다" 강원FC, 안양 원정서 1-2 패배...구단 최다 9경기 무패 행진 마감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