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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관심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모든 협상 종료” 결국 영입서 손 뗀 PSG…’코트디 신성’ 디오만데, 이적료 최소 1666억에 레알 마드리드행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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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 Diomande Ivory Coast 2026
 

파리 생제르맹(PSG)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적료에 결국 얀 디오만데(19·라이프치히) 영입을 포기했다. 디오만데는 이적료 최소 1억 유로(약 1666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27일(한국시간) 레키프, RMC 스포르트 등 프랑스 매체들에 따르면 PSG는 “오늘 저녁 디오만데에 대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모든 협상을 종료했다”며 “요구하는 이적료와 급여는 완전히 불균형적이고 비합리적이었으며, 시장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구단은 엄격한 재정 관리 원칙과 팀 구성의 균형을 결코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하고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구단으로써, 일부 선수 에이전트들의 인플레이션 유발 게임과 책략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며 “차분하고 자신감 있게 이적시장에서의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PSG는 레알 마드리드보다 먼저 움직여 디오만데와 개인 합의를 맺었다. 이에 디오만데가 자신들의 선수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다만 라이프치히와 구단 간 합의 과정에서 이적료를 두고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지연됐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의 이적료로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999억 원)를 고수했다.
 

그 사이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전에 참전, 디오만데와 개인 합의를 체결한 후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이적료에 거의 가까운 제안을 하면서 구단 간 합의에 성공했다. PSG는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이적료에 맞춰 다시 제안을 보낸 후 디오만데를 설득할 수 있었지만, 요구하는 이적료와 급여가 너무 터무니없다고 판단해 결국 발을 뺐다. 이에 따라 디오만데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같은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디오만데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이적료는 1억 유로 이상”이라며 “금주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로써 올여름에만 벌써 다섯 번째 영입이다. 지난 2년 연속 무관에 그치면서 자존심을 구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을 선임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 작업에 나섰고, 마크 쿠쿠렐라와 베르나르두 실바, 덴젤 덤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그리고 디오만데까지 합류를 앞두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디오만데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특급 재능이다.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을 앞세워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공격자원이다. 지난 2024년 레가네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이듬해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었다. 빼어난 퍼포먼스를 펼치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참가해 활약했다.
 



[오피셜] “관심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모든 협상 종료” 결국 영입서 손 뗀 PSG…’코트디 신성’ 디오만데, 이적료 최소 1666억에 레알 마드리드행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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