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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옛말…한국 경기 평일 오전→식음료업계 '골든타임 실종'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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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10~11시)에 편성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아직 뚜렷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지 못한 상태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오전 11시), 19일 멕시코(오전 10시),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오전 10시)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자정 전후 경기로 ‘치맥 특수‘를 누렸던 치킨 프랜차이즈(매출 전월 대비 BHC 2배·BBQ 1.7배·교촌 1.4배)는 이번에는 오전 시간대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브랜드 모델로 손흥민을 발탁하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으나, 업계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은 ‘인도어(내수)‘ 시장 겨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오비맥주(카스)는 점심 시간대 오프라인 행사를, 롯데칠성음료는 "여러 악재가 겹쳐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오전부터 치맥을 누가 먹겠느냐"는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월드컵 특수' 옛말…한국 경기 평일 오전→식음료업계 '골든타임 실종'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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