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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의 위기’ 넘긴 고우석, 트리플A 2번째 등판서 무실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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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의 고우석이 시즌 2번째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고우석은 3일(한국시간) 미국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라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와의 원정 경기 7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개막전 1/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던 그는 두 번째 등판에서 제구력을 되찾으며 완벽하게 반등에 성공했다.

고우석은 첫 타자 MJ 멜렌데즈를 5구째 80.7마일(약 130km/h)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로니 마우리시오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라이언 클리포드를 상대해서는 3구 연속 파울팁을 유도한 뒤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2아웃을 만들었다.

하지만 2아웃 후 승부가 길어졌다. 크리스티안 아로요에게 볼넷을 내준 고우석은 비달 브루한을 상대로 3-2 풀카운트에서 바깥쪽 낮은 공을 던졌으나, 타자가 ABS 챌린지를 요청해 판정이 뒤집히며 볼넷이 됐다. 이로 인해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위기의 정점은 크리스티안 파체와의 대결이었다. 타구 속도 100.1마일(약 161km/h), 각도 33도의 강타구를 허용했지만, 중견수 맥스 클락이 호수비로 잡아내며 간신히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총 29개의 공을 던졌고, 그중 16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이날 톨리도는 시라큐스를 17-7로 크게 이겼다. 시라큐스 소속 배지환은 선발 출전하지 않았고, 교체 투입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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