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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원의 핵' 황인범, 올여름 마침내 빅 리그 입성하나…"이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페예노르트 잔류 시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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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중원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인범(29·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올여름 빅 리그에 입성하게 될까. 잦은 부상에 따른 출전 시간 감소가 이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네덜란드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지난달 25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에서 황인범의 역할은 끝났다"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그는 잊고 싶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경쟁에서도 뒤처졌다.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황인범의 올 시즌 기록은 인상적이지 않다. 그는 지난해 8월 종아리 부상을 입어 몇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11월과 12월 사이에는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중요한 경기에 결장해야 했다. 3월에는 발목 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인범은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24경기에 출전해 단 1,385분만을 소화했다. 황인범은 올 시즌 안으로 복귀하길 바라고 있으나 이는 전적으로 그의 발목 인대 부상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황인범에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능한 한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2024년 여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었고, 적응기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며 주축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잦은 부상으로 기량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Sci스포츠'는 이번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가장 저조한 경기력을 보인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황인범을 꼽았다. 특히 볼을 소유했을 때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매체는 "황인범의 예상 이적료는 급격히 하락했다. 전성기 당시 그의 시장 가치는 1천 310만 유로(약 227억 원)였으나 지금은 680만 유로(약 118억 원)에 불과하다. 이는 페예노르트가 영입 당시 지불한 이적료(700만 유로·약 121억 원)보다도 낮은 수치다. 단기간에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구단은 황인범의 매각으로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페예노르트는 현재 테이스 크라이예벨트, 우사마 타갈린, 토비아스 반 덴 엘쇼트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바이 제키엘은 위트레흐트로 임대돼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음 시즌 복귀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황인범으로서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결국 올여름 이적을 결단할 전망이다. 즈베즈다에서도, 페예노르트에서도 꾸준히 빅 리그의 문을 두드려 온 만큼 황인범에게도 올여름이 적기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과거 황인범은 풀럼, AS 로마 등과 연결된 바 있다. 올 시즌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2026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할 수 있다면 빅 리그 입성은 더 이상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
 



'韓 중원의 핵' 황인범, 올여름 마침내 빅 리그 입성하나…"이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페예노르트 잔류 시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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